‘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생일을 맞은 율희의 표정이 좋지 않은 이유와 혜빈이의 소원편이 소개됩니다.


생일을 맞은 율희의 표정이 어두워진 이유는 무엇일까 ?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아내 율희를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최민환과 시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이돌 살림남 최민환은 아내 율희의 생일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혼자 일어나 미역국을 끓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은 휴대폰으로 조리법을 검색하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 이 것 저 것을 묻는 등 '요리 초보'답게 서툰 모습이었는데, 요리 도중 아들 재율이 깨어나자 애까지 보느라 진땀을 훔쳤다는 전언이네요.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끓인 미역국의 맛을 본 민환은 맛이 없다며 어머니에게 S.O.S를 청했다. 이에 어머니가 차라리 가지고 오라고 민환을 호출해 처음으로 민환의 본가가 공개되었다. 최민환이 끓인 미역국을 확인한 어머니는 고기도 들어있지 않고 맛도 엉망이라며 결국 본인이 직접 나서 요리를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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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민환의 아버지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 결국 온 가족들이 율희의 생일상을 준비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이럴 거면 나가서 먹지 그랬냐"며 불평하면서도 며느리 생일상 요리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셨네요.


이날 아이를 달래느라 새벽 5시까지 잠을 자지 못했던 율희는 시부모님과 최민환이 생일상을 준비하는 것을 전혀 모른 채 늦잠을 잤는데, 나중에 시부모님이 생일상을 차렸다는 얘기를 듣고 매우 난감해하기도 했다. 이어 시댁에 온 율희는 “아침부터 너무 고생하신 거 아니예요”라며 죄송해하면서도 푸짐한 생일상을 보고 감격했다는 전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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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혼 후 며느리의 첫 생일을 맞은 민환의 부모님은 생일상을 차린 걸로도 모자라, 며느리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손주 재율이를 봐주는가 하면 선물까지 살뜰히 챙기는 등 '백점 시부모님'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식사 도중, 시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율희의 표정이 어두워져 율희의 생일상 앞에서 시어머니가 무슨 말을 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어머니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



◆ 생애 첫 교복을 입은 혜빈이 아빠 김성수에게 전한 간절한 소망은 무엇일까 ? 

중학교를 배정받은 혜빈이가 교복을 맞춰 입는 모습과 딸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았던 간절한 바람을 들은 아빠 김성수의 고민과 선택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혜빈이는 중학교 배정을 받고 들뜬 마음에 아빠에게 교복을 미리 입어보고 싶다며 교복을 사 달라고 졸랐다. 딸의 계속되는 성화를 이길 수 없었던 김성수는 결국 혜빈이와 함께 교복가게를 찾았네요.


치수를 재고, 교복을 고르는 딸의 모습을 바라보던 김성수는 "다 컸구나"라며 대견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해했다. 하지만 막상 혜빈이가 교복으로 갈아입고 나오자 "예쁘다"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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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이가 첫 교복을 입은 모습을 남기기 위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던 김성수는 내친김에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자고 했다. 사진관에서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성수 부녀는 이날 촬영한 사진들을 보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혜빈이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고요.


이후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간 김성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사실 이날 교복을 입고 즐거워하던 혜빈은 그동안 간절히 원했지만 아빠가 애써 외면해온 바람을 다시 한번 아빠에게 전했네요.


고민을 거듭하던 김성수는 결심이 선 듯 굳은 표정으로 혜빈의 방을 찾았고 공개된 사진 속 모습처럼 두 부녀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어 김성수가 딸 혜빈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이 공개되어 이들 부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네요. 김성수와 혜빈이에게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


율희와 혜빈이의 이야기를 '살림남2'에서 만나보세요. 아차 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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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스포츠조선, 티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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