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이먼트의 성접대 의혹의 중심인물인 정마담이 입을 열었습니다.

 

"양현석 요구로 여자들을 동원했고, 1억원을 받았다".

정마담의 발언은 사실일까.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오늘(8일) 방송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추가 보도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사태의 핵심 인물인 정마담의 증언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트레이트' 측은 본 방송에 앞서 40초 분량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정마담은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가 그런 거물을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사람인가. 그게 아니지 않나. 진짜 돌아버리는 거다 내가"라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정마담은 "외국에서 손님 오니까 '묶어줄게'라고 해서 (양현석의) 요청을 받고 애들(유흥업소 종사 여성들)을 데리고 나간 거다"라며 "(돈은) 조로우 쪽에서 줬다더라. 어떻게 돈을 받아왔는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유로를 다발로 줬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마담은 "돈 관계를 양현석과 직접 상의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 직접 했다. (유럽) 가기 직전에 상의했다"라며 "내가 1억을 왜 가져갔는지 내용은 양현석씨가 잘 알고 있다. 자기가 시켰으니까"라고 밝혔습니다.

 

양현석은 지난 2014년 7월 동남아시아 재력가 일행에게 성접대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원된 여성 중 10명 이상은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들이다. 문제의 날 YG에 몸 담았던 가수 싸이도 동석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싸이는 조 로우를 만난 건 인정하면서도 성접대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양현석과 싸이, 정마담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지만 세 사람은 관련된 의혹들을 일괄 부인했다. 하지만 정마담이 '스트레이트' 제작진에는 양현석이 성접대를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사태는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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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핵심 증인이 될 여성들이 진술을 거부하고 있고, 공소시효가 1개월 밖에 남지 않아 수사가 난항을 겪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스트레이트' 측이 정마담과의 인터뷰를 일부 공개하면서 공소시효가 연장될 가능성이 전 보다 높아졌다. 물론 정마담의 발언이 공식 증언이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최근 경찰은 조 로우의 출입국 기록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양현석 전 대표의 추가 성접대 의혹이 포착했다. 여기에 양현석의 성접대 지시를 인정하는 정마담의 인터뷰까지 공개되면서 경찰 수사에 힘이 실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어 집니다.

 

여기까지 스트레이트의 YG 양현석 전 회장의 성접대 의혹 소식이었습니다.

[참고/출처::티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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