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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여행] 빙수 칵테일 맥주를 시원한 호텔에서 시원한 여름의 맛 즐기세요



무더운 한여름을 호텔의 시원한 맛과 함께 즐겨보세요.


▲르 메르디앙 서울, ‘쿨 서머’ 여름 디저트 선보여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이 여름 시즌을 맞아 빙수, 칵테일 등 이색 디저트 메뉴를 라운지 & 바 ‘레티튜드 37’에서 선보입니다. 

여름에 빠질 수 없는 대표 디저트인 빙수는 복고풍 컨셉으로 2가지를 준비했다. 시그니처 컬러의 톡톡 튀는 ‘팝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레몬, 망고, 로즈, 바나나블루 맛의 형형색색 셔벗을 얹었다. 여기에 어릴 적 맛보았던 팝캔디를 추가.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팥, 토종꿀, 생과일, 셔트니, 타피오카펄 등 12가지 토핑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레트로 빙수’는 빙수 그릇부터 사이드로 제공되는 토핑까지 레트로 감성이 넘쳐 흐른다. 곱게 간 얼음 위에 스트로베리, 패션후르츠, 블루큐라소 3가지 시럽으로 무지개빛깔을 완성했다. 빙수 위에는 달콤한 달고나를 얹고, 토핑으로 대구 꿀떡과 아이스 홍시, 팥 3종을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음료도 여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우선 시그니처 음료가 만들어진 스토리가 흥미롭다. 호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머 시그니처 음료 경연대회’를 개최해 식음, 조리, 연회, 객실, 피트니스 등 전 부서의 숨은 실력자들이 르 메르디앙을 대표할 수 있는 음료를 선보였고, 대표이사와 총지배인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심사 끝에 독특하고 맛있는 음료를 실제 상품화했습니다.



르 메르디앙 본연의 시그니처 컬러가 가미된 디저트 칵테일 ‘달콤한 유혹’은 대추청과 코코넛밀크, 오렌지 제스트, 24시간 숙성시킨 루이보스 티를 넣어 전통성을 더한 독특하고 새로운 맛이다. 블루큐라소 시럽이 들어간 달콤한 휘핑크림에는 마지막에 암염을 더해 ‘단짠’의 감칠맛을 증폭시켰습니다. 

‘로마의 휴일’은 망고, 레몬 셔벗에 패션후르츠와 토닉워터를 블렌딩한 칵테일로 상큼한 과즙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오드리 햅번을 연상하게 하는 진주 모양 초콜릿 토핑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여름으로 가는 길목 각양각색 맥주 프로모션 선보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여름으로 가는 길목 다양한 맥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르 바(Le Bar)에서는 10여가지의 각국의 다양한 세계맥주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즐길 수 있으며, 10여가지의 세계 맥주 중 4병을 골라 무료 제공되는 스낵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한 맥주는 얼음이 가득 담긴 아이스 버킷에 담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라따블(La Table)에서는 토시살, 해산물, 월별 세계음식과 프리미엄 생맥주 클라우드가 제공되고 있다. 라따블 주중, 주말 석식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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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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