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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동서양을 모두 품은 터키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걸어서 세계속으로’ 에서는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모두 품고 있는 터키를 소개합니다.


△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교차되어다양한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나라, 터키(Turkey)!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 박물관 카파도키아부터비잔틴 건축의 걸작품 아야소피아성당,터키의 전통도시 사프란볼루까지!

잿빛 도시를 수놓은 알록달록한 열기구를 타고분홍빛 바위와 석양이 만들어내는터키의 환상적인 절경을 감상해보자! 



△목화의 성, 파묵칼레(Pamukkale)!

석회질을 담고 있는 온천수가산꼭대기부터 흘러내리면서 만들어낸 새하얀 석회봉이마치 목화송이로 뒤덮인 성처럼 보이는 파묵칼레.


푸른 탄산수가 흐르는 이 옥빛 온천은 과거 로마황제와 귀족들이심신의 치료를 위해 찾는 곳이었다고 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눈앞에 펼쳐진 장관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최고의 휴양이 되는 곳,시대와 계절을 초월한 듯 신비로움을 선사하는 파묵칼레로 가보자!



△신과 인간의 합작품, 카파도키아(Cappadocia)!

동서 문명의 교차로 터키, 그 중앙에 위치한 카파도키아는천만 년 전, 인근 세 개의 화산이 대폭발을 일으켜 형성된 지층에 수차례 지각변동이 생기면서 형성됐다.




비와 바람이 합세해 만들어낸 기묘한 암석들이 가득한 곳에사람들은 돌에 구멍을 뚫고 길을 내 도시를 만들었다.


바위를 파고 만든 거주 공간들이 하나 둘 모여 지하도시까지 형성했다는데...

바위 속에 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카파도키아를 둘러보자! 


△ 영화 ‘트로이’의 주인공 ‘목마’ 그 거대함


차나칼레에서 유명 영화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영화 ‘트로이’ 촬영에 실제로 사용된 ‘트로이 목마’ 입니다.


영화사 측에서 터키에 기증을 해 모두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웬만한 건물 크기의 거대함 자랑하는 트로이 목마가 지나가는 모든 이의 이목을 끌어 큰 인상을 남깁니다.




△ 터키 여행의 필수 코스, 이스탄불 고등어 케밥 맛집




이스탄불에서 에미뇨뉴 항구 갈라타 다리 근처에 위치한 고등어 케밥 맛집... 고등어 케밥을 먹으로 온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적당이 딱딱한 바게트 빵 잘 익은 고등어 살과 양상추와 양파가 맛의 융화를 이루고요. 거기다가 터키식 피클을 곁들여주면 맛이 완성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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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국제신문, 탑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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