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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몸신이다’ 제2의 심장, 종아리 건강의 모든것 공개 ...영상포함



1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제 2의 심장, 종아리가 보내는 질병 시그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박인수 혈관외과 전문의는 “종아리 혈류 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다리가 무겁고 거미줄 모양의 실핏줄이 보이며 쥐가 자주 난다. 또 종아리가 붓고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데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이와 연결된 질병을 예측하고 건강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종아리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출연한다. 간미연은 “한 쪽 다리가 저리고, 개미가 지나가는 것처럼 간지럽다”고 호소하며 본인이 느끼는 종아리 이상 신호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하네요.


‘제 2의 심장 종아리가 보내는 질병 시그널’의 모든 것은 11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만나 보세요.


종아리심장01

종아리심장02



◆ 종아리 혈액순환운동 '스탠딩 카프레이즈'.


==  스탠딩 카프레이즈 운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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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 카프레이즈는 혈액 순환을 돕고, 종아리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동작인데요.

스텝박스나 책 위에 올라가 선 뒤 발뒤꿈치를 들어 올렸다가 천천히 내리는 운동인데요. 내리며 

종아리를 이완하고, 올리며 종아리를 수축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종아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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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출처::채널A,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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